고객이 믿고 신뢰할 수 있도록
생산지와 생산과정을 그대로 보여드립니다. ^^
귀농한 분들이 도시에 거주하는 자식들에게 주신다고
무농약으로 농사지으십니다.
그렇다보니 이웃 농가에서도 본인들이 드실 것은
이분들 텃밭으로 와서
"좀 캐갈께요~"
하신다고 하네요. ^^a
비오는 날 차량으로 이동하여
농가를 방문하였습니다.
정면에 나타난 밭이 방문 농가의 밭이고
당시 들깨를 베고 눞여놓은 장면입니다.
원터치형 뚜껑으로
한번에 많이 나오지 않고
조금씩 따라 쓰실 수 있습니다.
농산물은 자연 그대로 키운 것일수록 그 모양은 못생기고 작다.
농부의 수고로움, 그 가치를 안다면
벌레가 나오더라도 자연으로 보인다는 것이다.
- 숲에서 자본주의를 껴안다